한발 늦께 구입한 p11 +
기존 컨텐츠 소비로 사용중인 fire hd가 먼가 좀 아쉽더라고요 ㅎㅎ
여름때 부터 핫했던 P11의 후속 상위버전 P11 PLUSE를 늦께 나마 구입했습니다 .
최종 156불(19.1만원) 되어서 놀랐네요. - 미달러 고공행진 ㅜㅡ
취소 할까하다가 걍 질렀습니다.
500 포인트까지 야무지게 적용하고. 하나카드 캐쉬백 10퍼 적용
체감가격 17만원 중반 될듯 합니다. 19.1만 의 10퍼 ( 수수료랑 서비스비 제외라고 합니다.)
P11 PRO가 액정이 OLDE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OLED QC / 번인 / 자체 품질 등 여러 잇슈가 있어서 30만원 넘게 주고 구입하는게 선뜻 내키지 않더라구요.
156불 (19.1만 결제) - 하나 머니 10퍼 캐쉬백 = 체감가격 17.x 중반 예상..
DarkAcid
알리에서 판매량 제일 많은 제품중에 1번째가 후기가 가장 많고 가격 차이도 그닥...
3개중에 그나마(?) 퀄리티가 괜찮아 보이네요...
보호 필름은 걍 덮는 수준인듯하고요 ㅎㅎ;;
터치 팬은 은근히 쓸민하다는 후기가 보이네요.
사실 케이 사면 나머지는 거의(?) 꽁짜인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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