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발 5700X가 왔습니다!
어제 메인보드 바꾼다고 컴을 갈아엎었더니 마법같이 오늘 오네요.. 통관도 들어갔다는 말도 없어서 다음주에나 올 줄 알았더니...
수냉 쿨러 쓰는지라 cpu 갈기 귀찮네요..ㅎ 오늘 올 줄 알았으면 오늘 갈아엎었을 텐데....
사용하던 5600X랑 싱글 성능은 같은지라 8코어를 쓸 일이 있나 싶지만 가격을 보고 무지성으로 샀습니다.
이 녀석과 함께라면 제 램이 3800mhz를 거부하는 이유가 램 수율인지 cpu 램컨인지 확인사살(...) 할 수 있겠군요ㅋㅋ...
마침 오늘 방학도 했으니 tm5와 놀아보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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