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쿨링은 끝은 녹투아죠...
아틱 P14 윙윙소리에 짜증나서 구입했는데... 보기만해도 만족감이 생기긴하네요
CPU 쿨러도 NH-D15 이고 케이스팬도 다 녹투아 팬으로 교체되니... 만족감이 생기는..
다만 18만원이나 쓰는게 맞나 싶다가도...
일단 제품을 보니... 끄덕일수 밖에 없는...
케이스도 왠지 나무형태로된 색감의 케이스가 구입하고 싶어지는...
아틱 남는거만 케이스에 앞면에만 했는데요 소음은 없는데 보조 컴에 단 수냉에 팬교체했는데 거기서 소음이 있네요 풀로드시에요 ㅠㅠ 아틱이나 녹투아나 소음떄문에 어찌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지금 보조컴에
공냉으로 변경할까 생각중이네요 수냉 자체가 꿀렁거리는 소리 떄문에 짜증나네요
GTA5 게임만해도 (서브컴으로 하면요)
수냉팬이 위잉 돌아가면서 깜짝 놀랄 정도여서 아무래도 수냉을 바꿀떄가 된거같아요 ㅠㅠ
공냉쿨러에 녹투아 나 아틱 달면 조용할건데요 ㅠㅠ
5년 안됬는데 ㅋㅋㅋ 터트려서 소비자 과실입니다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이 칼자국은 뭐임 이러면 ㅋㅋ
9700K라서 보조컴이 잘안써서 신경안쓰는데 왠지 터트려서 돈받고 싶네요 돈받아서 나중에 다른거 사고싶군요 갑자기
어지간하면 고성능 CPU도 처리되고, 물이 샐 위험도 없는 공냉 끝판왕을 가는게 좋다고 생각되더라고요...
수냉은 AS 및 수명 따져야하는게 짜증나서...
근데 NH-D15는 제가 살땐 12만원이었는데 지금은 15만원이 넘네요;;;
소음에 민감하시면 고사양 CPU를 포기하는게 편하더란....저두 에전엔 무조건 클럭 높고 좋은거 고집 했는데.....
나스 다루기 시작하면서 저전력만 찻게 되더라구요 쿨링에 돈도 덜 들어가고 소음도 없고...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으니 메인컴 빼고 몽땅 저전력 T 붙은 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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