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생각보다 쓸만한 것이 많지 않네요 ;;
큐빗
트랜스미션
이 두가지는 도커로 알차게 잘 씁니다. 노드vpn에 올려서 안전하게....
libre speed 를 통해서 한번씩 nas 인터넷 속도 체크 하구요....
netdata는 리소스 확인차 아주 드물게 보는데 볼때마다 너무 복잡해서 ;;;
넥스트클라우드.... 파일런..... 쾌적한 실사용이 가능한가에 대한 의구심만 유발....
snipe it.... 자산관리라고 해서 주식, 부동산, 예금 뭐 이런 재테크 생각하고 실행했다가
당황했습니다. 라이센스, 부속품, 소모품..... ???? 재고관리하는 분들용인가요? ^^;;
포테이너는 저같은 서버맹들에게는 참 유용한 도커임을 인정합니다.
그래도 도커 덕에 시놀 활용도가 높아진 건 맞구요....
부담없이 설치했다가 지워도 되는 편의성도 좋았습니다.
리버스프록시에 대한 개념도 좀 잡혔고....
초초초 강추해주실만한 도커 있으실까요? ㅎ
한PD 2023.04.08. 13:03
본 글 덕분에 달린 댓글 덕을 보고 갑니다 ㅎㅎ 저도 같은 고민이었는데 셀프호스팅 목록 보고 흥미가는 것부터 하나하나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cmt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