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헤놀서버가 생겼습니다.
퇴근길에 주워왔던
g4400 h110 16G 세트가 헤놀로 새롭게 재탄생했습니다.
실제로 나스용으로 쓰려는건아닌데
리눅스를 깔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어짜피 도커쓸건데 굳이 별도의 배포판을 써야할까?.... 했죠
결국 DSM도 리눅스의 배포판의 일종이다 !!!!!!!!!!!!!!!!!!!!!!!!!!!!!!!!!!!!!!!!!
로 마무리짓고 그냥 헤놀설치했습니다.
도커랑 DNS서버만 이주해왔네요
서버가 나뉜만큼 NPM으로 갈아탔습니다. NPM과 웹스테이션은 같은 서버에 있으면 충돌이심해서;;
인증서는 제가 클플이 아니라서 별도로 acme 와일드카드를 쓰고있지만
좀 번거롭긴해도 NPM에서 커스텀인증서 추가기능이 있어서 3달에 한번정도만 교체해주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 아마 그전에 클라우드 플레어에 도메인하나 팔지도 모르겠네요
제 도메인이 .kr이라 클플에서 안받아줍니다;;
비트워든이랑 NPM, DNS서버만 이주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는
저녁에 어느분이 올리셨던 L900케이스로 이주한 헤놀사진과 함께
생성기로 뽑은 시리얼인데 뭐 굳이 가릴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올려요
보일러실에 짱박혀있던 케이스라 너무더럽네요 한번 닦아주고 자야겠어요 하하;;
cmt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