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일상

새벽에 조립중...

크립톤 249

1

12

새벽에 깨서

어제 도착한 케이스에 

부품들을 구겨 넣었습니다.

 

Itx규격만 타이트하게 들어가는 케이스를 조립하시는 분들이 새삼 존경스럽더군요.

그나마 제가 이번에 산건 matx까지 되는거라 여유가 있는 편인데도 순서가 엉키면 다시 조립해야되더라구요.

부팅 잘되면 다시 글 올려보겠습니다.

20221203_052704.jpg

신고공유스크랩
12
profile image 1등
nassobro 2022.12.03. 08:35

케이스 예쁘네요. 시퓨팬이 아닌 쿨링팬으로 녹투아를 사셨군요. 전체적으로 이번에 총알을 좀 쓰신 듯 합니다~ 그나저나 안온다던 케이스가 도착해서 다행이군요!^^

크립톤 글쓴이 2022.12.03. 09:15
nassobro

그러게 말입니다. 주말을 안넘었습니다.

CPU도 벌크라서 팬이 없던터라 녹투아로 달아줬고..

이 케이스에 별매로 팔던 팬이 비행기 굉음(?)이 난다는 후기가 일부 있어서

케이스 팬도 녹투아로 따로 사버렸습니다.

역시..지름은 계속 눈이 높아지네요..

profile image
nassobro 2022.12.03. 09:24
크립톤

그래도 녹투아는 사랑이지요. 지를 당시엔 가격 좀 쎄다는 느낌이지만 조용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래 너밖에 없어란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ㅎㅎㅎ

1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