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끔찔금 질러놨던게 하나두개씩 오네요..
싼곳에서 한군데씩 구매했던기억이..
개당 8~10에 주문했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지를때는 내지갑 ㅠㅠ 하면서 받을때는 선물받는기분?
이렇해 또 통장잔고가 거덜납니다.. 여기저기 주문해놔서 바뻐 확인 못하고 있네요..
당장 필요한것도 아닌데 할인한다하면 지르고보는 습관... 창고 자리 +2 스텍..
저는 "할인 한다하면 지르고 보는 습관" 나오다가도 저 강철늑대(IronWolf)의 눈 빛만 생각하면 무서워서... ㅎㅎㅎ~
"또 못 참고 질렀냐? 아우~우~"
하드웨어살땐 몰랐는데 하드살때는 손떨리더라구요.. 소모품이라 그런지..
저의 경우 연말까지 기다리고있네요 이제 한달하고 조금만 더기다리면 블프라 그떄 한개에서 두개 구입하려고 했는데요
근데 이번 블프떄 환율 덕에 과연 얼마나 싸게 팔찌도 의문이네요
14테라짜리 1-2개 정도만 더사고싶네요
작년에 14테라가 17-19만정도 였으니 이번에는 환율덕에 20-21 이상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저도 3년전 나스 초장기때 2테라 짜리 4개 사서 사용했는데요 이떄 손떨렸음 하드웨어도 아니고 하드를
4개씩이나 사야하나 생각했어요 ㅋㅋㅋ 3년동안 4개중에 1개만 저 세상가고 교환했어요
4개는 지금까지 쌩썡 잘돌아가네요 참고로 WD퍼플 2테라 4개 구입했어요 나스용 사려다가 WD퍼플이 CCTV용이라
내구성이 최고라고해서 구입했네요
저도 구매할때 고뇌를.. 살까 말까 엄청난... 다중 인격 장애를 겪었습니다.. 한번에 다 구매하려다 그때그때 저렴한 물건.. 나올 때마다 하나씩 구하는 걸로 타협 보고.. 환율이 하... 코인 차트 보는 기분입니다..
크.. 아이언울프 간지가.. 어마어마하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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