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를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지금도 데이터의 1,2차 백업까지는 진행중에있는데... 혹시몰라서 3차백업을 고려중에있습니다.
당연히(?) 전력이 물려있는 NAS는 선상에서 제외했고...
최종적으로 남은게
- 클라우드 백업
- 외장하드 백업
이렇게 두가지 방법입니다.
각 장단점을 생각해보자면
클라우드백업
장점 : 안정적임(데이터를 날아갈 확률이 0에 수렴)
단점 : 가격(지속 운영비용이 비쌈),용량제한(2TB이상으로가면 백블레이드 정도만..),속도(네트워크 대역폴 + 해외회선 속도를 따라감)
외장하드백업
장점 : 가격(1회성 비용, 2TB 기준 클라우드 15개월정도(?)), 용량 (5TB정도면 넉넉), 속도(HDD 속도 보장)
단점 : 상대적으로 비 안정적(물리적으로 손상될 확률/hdd라서 손상될 확률 등)
2년기준 가격비교를 간단히 하자면
2TB기준 클라우드는 월에 11,000 총 264,000 (TB당 5,500)
5TB외장하드는 약 16만원으로 계산 (TB당 약 1,300원)
뭐.. 이렇습니다.. 백업의 경우 당연히(?) 안정성이 최 우선적이겠지만...
가격이... 제일 고민이네요..
외장하드를 사용한다면 최소 3년(?)정도는 쓸수있을거같긴합니다.(USB전원 선호)
그래서 지켜보고있는제품이 아래 파이어쿠다 제품인데.. 혹시 데쓰게이트 후기 있나요?? ㅎㅎ
WD 제품도 보긴했는데.. 가격대가 살짝 더 비싸고 데이터 복구가 없다는점 때문에 골라봤습니다.
근데 공식지원에 윈도우랑.. 맥만있는데 시놀로지에 연결도 될까요..??
물론 아직도 고민고민고민중입니다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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