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엉성한 리눅스 테마 적용 완료
잘 생각해보면 리눅스의 최대 강점은 윈도우와 달리 커스텀 테마가 자유롭다는 것이죠.
그래서 한 번 우분투의 테마를 바꿔봤습니다. 맥 테마가 왠지 멋질 것 같아서 시도해봤으나.... 15%의 성공으로 만족하는 걸로 ㅎㅎ....
(참고로 제가 참고한 사이트는 https://www.gnome-look.org/p/1403328 입니다)
제가 시도한 것은 kasmweb의 ubuntu-focal-desktop이기 때문에 몇가지 권한 문제로 tweaks를 정상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본 폴더인 /usr/share/themes와 /usr/share/icons에 적당히 넣어서 적용시켜 봤습니다. 완벽하게 하려면 세세한 설정을 하나하나 건드려봐야 해서 못하겠고 그냥 기분만 내는 정도로는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애초에 맥을 사용해본적도 없는지라 사실 정확한 차이를 못 느끼기도 하고요 ㅎㅎ)
+++ 덧붙여서 칼리 리눅스에는 이런 테마를 적용시켜봤습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기분이 좋네요 ㅎㅎ (참고로 이 테마는 mecha-hacking-green theme 1)입니다.
오,,, 우분투테마 왠지 맥 같습니다!!
저도 하모니카 OS에다가 맥 테마 입혀서 맥비스므레 하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오... 하모니카 OS...! 쓸만한가요?? 실사용이라니 궁금합니다 ㅎㅎ
한국형 Mint 라고 보시면 됩니다.
웬만한건 이미 다 셋팅되어 있고 깔려 있어 저는 편하더라구요..
오호.. 그렇군요 ㅎㅎ
하모니카 OS 개발자 커뮤니티인가(?) 예전에 들어가본적이있는데 그래도 대응이 꽤 괜찮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국방OS 감성...
https://www.youtube.com/watch?v=16IiaPvlq7w
사지방에서 쓰이는가보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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