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변경하려고 했었는데, 그냥 써야겠습니다.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인터넷
< KT 홈페이지 인터넷 요금제 페이지 캡쳐 >
필자가 납부하는 요금과는 좀 다르지만, 어 . . . 경제적 요금은 인정하는데, 그 옆에 내용은 절반만? ㅎㅎㅎㅎ
최근 Full NVMe 스토리지 풀로 구성한 헤놀로지 좀 더 빠르게 사용해보자는 마음에 인터넷을 바꿔보려고 알아봤습니다.
결론은 그냥 써라 입니다. ㅠㅠ
< KT 홈페이지 인터넷 요금제 페이지 캡쳐 >
최대 10Gbps 음 . . . 평속이 못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하네.
뭐??? 일 사용량 최대 1,000GB 제공 이라고???
1,000GB ÷ 24(=하루) ÷ 3,600(=시간을 초당) x 1,024(=GB->MB) = 약 11.8518MB/s
사용중인 1G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할 때 12.78MB/s 나오는데, 이거 바꿔도 의미 없네 쩝쩝
기획예산처장관의 등짝 스매싱을 피하기 위해 공유기 설정을 건드려 합법적으로??? ㅋㅋ 비싼 공유기 구매하려 했는데 . . .
( 장관님 무제한이라 WiFi 사용 안하셔서 저만 개고생할 뻔;;; )
그래도 지극히 이과 사람이라??? "하루 1,000GB 다 못 채울탠데 이걸 써봐?" 하고 있습니다.
혹시 포럼 회원님 중 10G 인터넷 사용하시는 회원님 계시면, 속도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닉네임 최고!
핑이나 해외 망은 몰라도 나스를 외부에서 쓴다면 답은 sk.
과거 kt 쓰던 때랑 똑같이 500메가 하는데, 스크가 4배 빨라요.
크트는 새벽 사이에 파일 백업 끝나면 다 써서 100메가 제한되는 반면, 스크는 400.은 나오거든요.
100mbps 초과하여 주고 받은 데이터만 용샹에서 차감해줘도 좋은데..에휴..
ㅠㅠ
집 + 작업실 KT 10G까지 가능한데, SK는 안됩니다.
...엄..설마 500도 안들어오나요..?
저희 단지는 오래되서 반기가(500M)가 최대치 입니다.
그래서 항상 100M, 200M, 500M 안에서 고민합니다.
다음달이 스카이라이프 200M 약정이 종료가 되는 시점이라 저도 많이 고민중입니다.
SK 에 한번 디어서 (밤에 예고도 없이 작업으로 끊기는 경우가 빈번), OTT 넷플릭스 미지원 -> 현재는 지원으로 바뀜
온가족 할인에 프로모션할인까지 더해서 공짜로 쓸 수 있다고 SKB 연락이 왔었습니다.
장관님 좋아하는 OTT 넷플릭스가 잘된다는것 하나만 보고 유플러스를 계속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SK 와 LG 계속 저울질 하는중입니다.
지금으로선 가성비 때문에 SK (넷플릭스도 된다고 하니) 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한번더 속는셈치고 3년을 써봐야 하려나요? ㅎㅎ
그리고 공유기 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반(가입후 몇개월 이내) 통신사공유기 쓰던 시절에 가끔씩 해외서버(게임) 핑이 심하게 튄적도 있어서 간다면 sk가 나을것같습니다
6만원 100메가 만원으로 휴대폰 까지 할인 받아서 쓰는데 구축이다보니 500메가 까지만 들어오는데 넷플릭스도 잘 나오고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 qos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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