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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제가 생일이었습니다.

고양이한마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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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소 2022.01.13. 09:16

허거덕...ㅠㅠㅠ 새해의 슬픈소식이..

저도 얼마전에 생일이였는데 저와같이 추운날 태어나셨군요..

아무쪼록 액땜하셨기에.. 남은 한해는 즐겁게 보내실겁니다 ㅠ(좋은인연도..)

2등
소나무 2022.01.13. 09:25

고양이님에게 더 잘 어울리는 여친을 선물하기 위한 그분의 작업이 아닐까요?

항상 이별은 아프지만 그 아픈 이별을 격어야 더 아름다운 사랑이 싹틀 수 있습니다.

2022년 호랑이 기운으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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