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fetch에 나오는 OS로고 너무 귀엽습니다.
neofetch의 존재를 얼마전 알았습니다.
아스키아트로 표현되는 OS 로고가 너무 귀여워서 여기저기에 마구 설치하고있습니다.
로고 한번씩 구경하고 가세요.
Windows 11
옛날 윈도우 로고네요. 솔직히 윈8로고나 11로고는 너무 감성없습니다.
옛날 로고가 더 이뻐요.
macOS
무지개 사과가 이쁘네요.
Ubuntu 20 LTS (오라클 클라우드)
Debian 12 (GCP)
Amazon linux (AWS)
안드로이드 14 (Termux)
안드로이드 로고가 귀여워요.
Proxmox VE
데비안 기반이라 그냥 데이안이 뜰 줄 알았는데
의외로 Proxmox 로고가 들어가 있더라구요.
OPNSense
FreeBSD 기반인지라 그냥 FreeBSD로 나옵니다.
TrueNAS core도 시도해보았는데,
TrueNAS의 pkg 저장소에는 없고,
git에서 땡겨와 설치해야하더라구요.
어짜피 FreeBSD 기반인지라 위와 같을것 같아서 패스했습니다.
이하 WSL로 아이콘 구경하려고 깔아본 친구들입니다.
오라클 리눅스
알파인 리눅스
아치 리눅스
오픈수세 리눅스
카멜레온이 안나와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페도라 리눅스
아스키아트 로고 뭔가 너무 귀여워요.
다른 로고도 이것 저것 구경해보고 싶은 마은이 자꾸 듭니다 ㅋㅋㅋㅋ
다음에 라즈베리 파이 구하면 raspbian 로고도 구경 한번 해보려합니다.
cmt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