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이 점점 커지네요... ㄷㄷㄷ 하드 재 구입...

우선 하드 유니파트 님께서 이야기 하신대로 HC550 16T로 재 구입 했습니다.

와~ 하드에만 172를 태웠네요... 하아~~~

14T는 배송을 안해줍니다. 뭔가 재고 문제인지... 어쨌든 안되구요...

딜리버링 타임도 마감이 1월 18일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604버전이라 SATA 3.3V 이슈가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PC에서도 붙일수 있는

6L4 버전으로 HC550 16T로 전부 취소후 재구매 했습니다.

이거 일이 자꾸 커지는 느낌이네요... 음...

다행히도 NVME 등은 UnRAID와 N305 보드 특성상 필요 없을듯 하여... 빼니...

견적가에서는 조금 빠지네요...~

휴일인게 정말 다행입니다. ㅋㅋ 컴퓨존 당일로 보통 시키는데... 배송 되었으면 끔직했네요...ㅋ

다행히도 제가 여윳돈 계산을 잘못 해서... 100정도가 더 남아 있더라구요...ㅎㅎ

거기서 50정도만 더 투자 했습니다.

UnRAID OS까지 총 260정도 들어갔네요... 보통 나스나 서버는 남는 부품으로 만드는게 맞는데...

뭔 조립 나스에 이렇게 투자 되었는지... 조금 아리송 하지만...

배송 되서 오면 잘 써봐야겠습니다.

이번에 HC550은 1월 3일이 딜리버리 타임이더라구요...ㅎㅎ

배송도 긴급 말고 우선 배송으로 일부러 했네요...ㅋㅋ

성능 좋은 놈으로 크게 질렀으니 오래 써야 겠습니다.

아오~ 이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