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부트로더 옵션중에...
전에는 jun's mod 에서는...
usbport 및 internalport 그리고 externalport 가 존재했었는데....
TCRP 및 ARPL 모드에서는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이 옵션은 시놀로지에서 포트의 존재를 열려있다는걸 커널에 알려줘서 디바이스 장치를 인식시키는 옵션이었던걸로 아는데..
혹시 USB 의 synoboot 인식을 못하는 이유가 ..이 옵션들이 없어서...시놀로지 커널에서 인식을 못하는게 아닐까라는 궁금증이 갑자기 생겨버렸습니다..
저도 저 옵션이 생소한데요.
user_config.json 에 있었던 옵션인가요?
아니면 모델별 config.json 인가요?
jumkey님 깃헙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user_config.json 에 있는 설정값이군요.
헤놀포럼에 검색해보니 usbportcfg 에 대한 딱뿌러진 지침은 없고 추측성 이야기만 오가는것 같습니다.
한 유저의 이야기를 옮겨 봅니다.
I'm thinking about the old tricks with internalportcfg, esataportcfg and usbportcfg that allows you to convert the SATA ports into eSATA/USB drives(as recognized by DSM), maybe change the first 2 ports into eSATA/USB then DSM won't be complaining about internal disk as broken? But it's a complex conversion(hex/binary numbering involved and potentially DiskIdxMap attribute?).
SATA 포트를 eSATA/USB 드라이브(DSM에서 인식하는 대로)로 변환할 수 있게 해주는 internalportcfg, esataportcfg 및 usbportcfg의 오래된 트릭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2개의 포트를 eSATA/USB로 변경하면 DSM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부 디스크가 고장났다고 불평하십니까? 그러나 그것은 복잡한 변환(16진수/이진수 번호 지정 및 잠재적으로 DiskIdxMap 속성?)입니다.
user_config.json 이 맞습니다만.
usbportcfg 및 internalPortcfg,ExternalPortcfg 의 경우 Synoinfo 에 있는 설정값입니다.
실제로 예전에 12베이를 24베이로 확장시키고 저장소 관리자에 표시되게하기위해
max_disk ="24"
InternalPortcfg = "0xffffff"
를 synoinfo 에 입력후 재부팅하면 ..저장소 관리자에서 24베이로 ..하드디스크도 제대로 인식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냥 속이는 함수는 아닐것으로 추측을 합니다.
sataportmap , DiskIdxmap 의 함수는 인식을 시킨게 아니라 인식된 하드를 순서대로 다시 재맵핑시키는 함수일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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