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에 장착되었으나 헤놀에서는 안잡아논 하드로 백업이 가능할까요?
시놀적에는 외장하드를 꽂아 주기적으로 백업을 했습니다. 백업나스가 있다면 네트워크를 통해 주기적인 백업이 가능한곳도 알고있었습니다.
현재 헤놀에 HDD가 4개까지 장착되나 RAID1사용중이라 8TB 두개만 꽃혀있습니다. 만약 여분의HDD를 하나더 장만하여 장착시 DSM에서 따로안잡고 백업이 가능한가요?
백업시를 제외하고는 물리적인 분리가 목표입니다.
듀얼랜가능시 ip를 따로받아 vm통해 각각 dsm설치하여 nas 2대를 쓰는 효과를 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랜섬에 한번디이고 백업이 능사가 아니고 백업후
물리적인 드라이브분리가 필수라는걸 알았습니다. 아직 초보라 머리속에서 구상한 수준에서
질문드리니 어처구니없는 질문이여도 이해해주시길...ㅠㅠ
물리작인 분리가 편하려면 USB에 외장으로 연결하는게 편하지안을까요!?
네^^가장쉽고 편하긴한데 본제 남는베이에 장착한하드로 활용할수 없나 궁금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게 아니고 참신한 발상입니다^^
다음에 시놀로지에서 그렇게 만들어 주면 좋겠군요.
일단 장착이 되면 DSM은 무조건 시스템으로 편입시킵니다. 사용자가 편입을 거부하면 그냥 사용 불가 드라이브로 남아있는거죠.
그러니까 편입하면 원하시는 물리적 분리가 안되고, 그래서 편입을 안하면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요. 이래저래 안되는거죠.
"듀얼랜가능시 ip를 따로받아 vm통해 각각 dsm설치하여 nas 2대를 쓰는 효과를 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시놀로지 패키지의 VMM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이 부분은 실험이 필요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시놀로지의 VMM이 워낙 구려서 듀얼랜 중 하나의 네트워트를 패스스루하고, 또 드라이브 하나도 패스스루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잘 될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놀로지상의 VMM은 속도가 무지하게 느립니다.
물리적으로 분리는 해야겠고, 다른 헤놀이 없다면,
그 하드 드라이브를 쓰고계신 윈도우 컴퓨터에 장착하고 윈도우에 VMware 올려서 헤놀로지 가상 머신을 하나 만들고 그 헤놀로지에 백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해당 윈도우 컴퓨터를 켜 놓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윈도우 컴퓨터 켤 때, 혹은 백업을 원할 때 한번씩 켜서 백업하면 되는거죠.
데탑활용은 생각도못했네요. 헤놀PC에 완전 fix되었나봅니다. 조언감사합니다. 데탑pc에 이것저것 설치하는게 꺼려지긴한데..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지금도 오피스 포토샵에엔 아무것도 없는상태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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