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2주일차 적응기
처음에는 진짜 이게 뭔 개념이다냐.. 하며 투정 부리곤 했지만 ㅋㅋㅋㅋㅋ
지금은 포럼에 블로그에 SMTP 서버에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마인크래프트 서버까지 모두 도커로 구동 중입니다 ㅋㅋㅋㅋ
진짜 왜 개발자분들이 극찬하는지 알 것 같네요 아직 도커의 반의 반도 제대로 활동을 못하는 것 같지만요 ㅋㅋ...
시간나면 도커에 LEMP 연동헤서 XE3 올리는 것도 포스팅 해볼게요 헤헿
자잘하게 설치같은거 안해도 되는게 훨씬 좋긴합니다. 대신에 그만큼 컨테이너별로 중복되는 패키지가 깔리면서 용량이 늘어나게 되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그죠 ㅠㅠ 편의를 용량을 주고 산 것과 같은..?
도커는 신입니다 ㅎㅎ...
마이그레이션할때도 편하고,,, 서버포럼도 도커로운영중입니닷
서버 포럼도 도커로 운영하시군요..
저는 에러나면 찾는데 힘들어서 네이티브로...
그냥 나는 에러 찾기도 힘들어서요 ㅎㅎ;
백업도 빠르긴 하겠네요..
ㅎㅎ.. 뭐 말이 도커지 어차피 로그들은 컨테이너에 그대로 쌓이니까요
처음에 옮길때는 걱정을좀했는데 옮겨놓으니 매우 편합니다..
그래봐야
nginx + php + mariadb 조합이니까요 ㅎ
오옹 그렇군용!
편하긴 하겠습니다. 한번에 다하면요..
어차피 웹이라 개념은 비슷하니깐요..
전 WAS + JAVA or .net+c# + DB조합이기는 한데요
물리적으로 보통 나눠서 세팅하니깐요. PC 2-3대 정도...
테스트할때는 VM에서 다 돌리지만요 ㅎㅎ
으어엉 전 WAS가 뭔지 제대로 몰라요 흑흑
그저 소프트웨어 공학과 수시 접수한 고삼입니다 ㅠ
화이팅 입니다. ㅎㅎ
도커로 별에 별게 다 있더군요 ㅋㅋ
한 때 도커이미지(숙제) 수집하다가 지금은 자중하고 있습니다만
숙제포럼은 여러분의 숙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엌ㅋㅋ 레포 돌아다니다보면 신기한게 많죠 Rocket.Chat 처럼요
저도 제 홈페이지에 돌아가는 모든 구성요소가 도커입니다. ㅎㅎ
도커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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