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Windows의 필요성을 대체할 수 있는 자체 OS를 만들려는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techspot.com/news/95159-china-has-renewed-plan-make-homegrown-os-could.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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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거 같은데요...
중국이 자체 개발한 데스크톱 운영 체제를 추구하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수년 동안 노력한 후에도 국가는 아직 그 방향으로 큰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공공 기관과 시민은 현재까지도 Microsoft의 Windows 운영 체제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향후 몇 년 안에 바뀔 수 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윈도우나 맥OS와 같은 미국산 운영체제의 필요성을 대체할 데스크톱 운영체제 개발 을 주도하고 있다.
국영 China Electronics Corp. 자회사인 Kylinsoft가 새로운 노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국가 산업 정보 보안 개발 연구 센터와 같은 여러 지역 기관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습니다. 첫 번째 목표는 "openKylin"이라는 오픈 소스 코드 커뮤니티를 설정하여 더 많은 프로그래머가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Windows 는 85%의 시장 점유율로 중국에서 지배적 이며 macOS는 6%를 약간 넘습니다. 여러 Linux 배포판이 사용 중이지만 각각의 시장 점유율은 1% 미만입니다. Kylinsoft는 National University of Defense Technology와 공동으로 Kylin Linux를 개발했으며 통계적 노이즈로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최신 OS 이니셔티브가 성공할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십 년 동안 개발되어 온 성숙한 운영 체제를 교체하는 것은 기념비적인 작업이며 중국 기술 회사는 서구 시스템의 숙제를 베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Kylin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한 시점에서 FreeBSD의 99%가 넘는 코드가 표절 되어 몇 년 동안 명성을 훼손했다는 것입니다. 최신 버전은 Linux 기반이며 Windows와 macOS에서 분명히 영감을 받은 UI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심지어 과거의 Microsoft의 끔찍한 명명 체계를 특징으로 합니다("Kylin V10 서비스 팩 1").
아마도 더 분명한 사실은 중국의 시장 조사자들조차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것입니다. 베이징 출신의 베테랑 분석가인 Liu Dingding은 Global Times에 Windows와 macOS에 도전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이 자체 OS를 위한 앱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울 것입니다. Huawei는 이미 HarmonyOS 및 AppGallery 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공간에서 배운 교훈입니다.
https://www.techspot.com/news/95159-china-has-renewed-plan-make-homegrown-os-could.html
그래 봐야 결국 커스텀한 리눅스 아니면 FreeBSD...
스킨만 바꾸고 백도어 싶어 둔 국민들 감시 가능한 OS겠지요.
맞습니다.. 그래서 중국제를 다들 꺼리지요..
내수용으로 쓸만한것이 나와도 게임이나 기타 호환문제때문에 자국에서도 안쓸거같습니다 ㅋㅋ
이거 사용하면 신상정보 카드정보 다 털린고 나락갈듯.. 백도어는 기본 설치일듯
ㄱ개인정보가 공유되는..
백도어가 무료
ㅋㅋㅋㅋㅋㅋ
한국에도 티XX OS가 있지요....
x맥x 인가요? ㅎㅎ
티모씨 아들 맥스씨 맞을겁니다......... 전 분명 익명처리했습니다.
흐하하 저도 한글자 더 마스킹을....
그렇군요.. 하모니카가 차라리 양반인가요 ㅎㅎ